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평가 (문단 편집) ===== [[인터딕터급 스타 디스트로이어]]의 설정 오류 ===== 앞뒤가 안 맞는 설정은 사실 이 자살돌격 씬 뿐만은 아닌데, [[인터딕터급 스타 디스트로이어]]의 예시가 그렇다. 원래 구 레전드 시절의 하이퍼스페이스 설정은 행성/항성의 중력권에서 하이퍼스페이스 도약이 불가능하다는 설정으로 중력 우물을 형성하는 인터딕터 크루저같은 물건이 나왔었다. 그런데 로그 원에서 대기권 내 도약을 보여주면서 중력권 내에서 도약이 불가능하다는 설정을 갈아엎어 버렸다. 여기까지만 보면 그럭저럭이겠지만, 문제는 디즈니가 레전드화 되었던 인터딕터급 스타 디스트로이어를 레전드 설정 그대로 다시 캐넌으로 편입시켰다는 것. 분명 중력권 내 도약이 가능한데 인터딕터 크루저의 중력장에 튕겨나오는 해괴한 상태가 된 셈이다. 인터딕터급 스타 디스트로이어 이야기를 마저 이어서 해보자. 과거 스타워즈 레전드 시절의 설정으로 함선의 하이퍼스페이스 도약을 막는 인터딕터급 스타 디스트로이어의 설정이 있었다. 다만 캐넌으로 오면서 해당 함급의 설정은 폐기되었는데, 정작 디즈니는 스타워즈 반란군에서 인터딕터 크루저를 캐넌으로 편입시키면서 해당 설정을 캐넌을 만들었다. 해당 함급이 캐넌 세계관에 존재한다면, 도대체 왜 [[퍼스트 오더]]는 하이퍼 스페이스를 봉인하는 게 무엇보다도 중요할 함대 추격전에서 하이퍼 스페이스에 진입하지 못하게 만드는 인터딕터급 스타 디스트로이어나 그 발전형 급 함정을 운용하지 않는 것인가? 있던 설정도 써먹지 않고 파괴한 셈이라고 할 수 있다. 인터딕터급은 초공간을 막는것 뿐만 아니라 현실의 중력에도 개입이 가능해서 주변 공간쯤은 간단히 비틀어 버린다. 이걸로 날아오는 어뢰나 폭탄쯤은 간단히 휘어버리면 그만이다. 사기함선의 절정을 찍는다. 인터딕터급은 900m밖에 안하는 소형함에다가 메가급의 크기를 생각하면 중력 우물장치를 수백개는 때려박고도 남는다. 그나마 7편에서는 비싸서라는 변명도 있었지만, 스타킬러 베이스까지 터지고도 메가급이나 운용하는걸 보면 비싸서는 이유가 못 된다. 사실, 인터덕터급 스타 디스트로이어는 '''자쿠전투 이후 전멸'''했다. 신 공화국에 나포되었으니 사실상 퍼스트오더에선 못 쓴게 맞다. 사실 인터딕터급 자체도 결함이 있어 야빈 전투 시기 이후로는 추가 생산은 안했다. 그렇다고 해도, [[공작함]]이 제2차 세계 대전에서 큰 역할을 한 것을 생각해보면 '''복원하거나 후계함을 개발하지 않은 것'''은 큰 문제라고 할 수 있다. 퍼스트오더정도면 충분히 개선할 수 있을 문제였기도 하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